양파는 혈관 관리와 기억력 향상을 위한 보약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합니다. 양파는 캐리스틴, 알파 리놀렌산, 로즈마리산과 같은 성분을 포함하며,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양파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이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며, 혈압을 낮추고 혈류를 개선하여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파는 오메가3 지방산 알파 미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염증 효과를 제공하며 심장 건강을 보호합니다. 레몬과 들깨가루를 포함한 레시피를 사용하여 양파 보약을 만들고, 매일 한 큰술씩 섭취하여 혈관 관리와 면역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양파 4개 약 600g은 곰팡이나 썩은 부분만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같이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를 합니다. 껍질에는 캐리스틴 성분이 양파 알맹이보다 60배가 많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그냥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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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10분동안 자른 양파와 양파껍질을 익혀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잘 익은 양파는 찬물에 냄비를 넣어서 완전히 식힌 후 곱게 갈아줍니다.
레몬 1개를 준비해 깨끗하게 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사용을 합니다. 레몬을 썰어서 씨를 일단 제거합니다. 레몬을 함께 넣는 이유는 레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뇌졸중 그리고 심장 심혈관계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레몬을 넣어 다시한번 갈아줍니다. 순서가 좀 엉켰는데 처음부터 함께 갈아주어도 됩니다.
들깨가루를 2컵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꿀 반컵을 마지막으로 넣고 잘 섞어주면 끝입니다.
열탕 소독을 해놓은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매일 한 큰술씩 드셔주면 아침마다 면역을 높이는 약이 됩니다.
빵 위에 발라 먹어도 좋고 뜨거운 물에 차로 타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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