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맑게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간건강을 도와주는 부추. 자주 드시고 계신가요? 부추 한묶음만 있으면 온가족이 밥통 하나를 비울 정도로 밥도둑인 부추짜박이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뜨거운 밥에 올려 먹어도 되고 잔치국수 고명이나 솥밥 양념으로도 손색없는 부추짜박이 한번 보시죠.
부추 200g을 준비해주세요. 편한 손질을 위해 고무줄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찬물에 부추를 5분간 담가두면, 부추에 붙어있던 흙이 불어나면서 떨어집니다. 마지막에 깨끗한 물에 헹궈주면 더욱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물기를 빼줍니다.
✅“들기름 요리에 넣어 먹지 말고 이렇게 섭취해보세요” 뇌신경이 놀랍도록 살아나 평생 치매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부분 조금만 잘라서 버리고 나머지는 모두 사용합니다.
0.5cm 정도 길이로 잘게 잘라주세요.
양파 1/4을 잘게 썰어줍니다.
홍고추1개와 청양고추2개를 준비합니다.
씨를 제거한 후에 잘게 썰어줍니다.
대파의 흰부분을 잘라 작게 다집니다.
부추짜박이 양념
부추 2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까나리액젓(또는 멸치액젓) 3스푼(30g) 설탕 1스푼(13g)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7스푼(40g) 맛술(미림) 2스푼(30g) 매실액 3스푼(39g) 다진 마늘 1/2스푼(20g) 참기름 1스푼 통깨 2스푼
✅“뒤틀린 골반을 바로잡아야 건강해집니다” 척추측만증 환자도 하루 3분만 따라하면 앞뒤 좌우 틀어진 골반이 바로 돌아옵니다
양념을 고루 섞은 후에 미리 손질한 양파와 대파, 부추를 넣고 섞으면 부추짜박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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